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폭탄주 대신 가상해변서 찰칵…요즘 4050 임원들이 빠져든 곳
“이 화면을 좀 확대해서 볼 수는 없나?” “동작 이모티콘은 다 외워서 쓰는 거야?” 국내 대기업 임원인 A씨는 짬이 날 때마다 팀원들에게 스마트폰 화면을 보여주며 궁금한 점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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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21 국가서비스대상] ‘2021 국가서비스대상’ 생활 서비스 분야 수상 기업은? ②
산업정책연구원(IPS)은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‘2021 국가서비스대상(National Service Awards)’을 통해 코로나19 사태에 적절히 대응하고, 혁신 경영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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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역 사회와의 상생 추구하며, IT 디지털 기술의 트렌드 선도
산업정책연구원(IPS)은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‘2021 국가산업대상(4TH National Industry Awards)’을 통해 19개 부문 30개 기업/기관을 선정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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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라이프 트렌드&] 다양한 바우처 지원사업과 비대면 솔루션 한눈에 본다
다양한 바우처 지원사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‘2021 대한민국 비대면산업 박람회’가 오는 5월 6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. 사진은 지난해 열렸던 ‘일과 사람 - 리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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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늘구멍이라도 반가운 일자리, 공채시장 열렸다
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으로 일정을 미뤘던 기업들이 잇따라 직원 채용 계획을 내놨다. 대기업·공기업뿐 아니라 벤처·중견기업과 외국계 기업도 포함된다. 취업정보 사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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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채 사라졌다 슬퍼 말라…닫혔던 채용門 연초부터 열려
SK그룹이 신입 사원 정기 공채를 없애기로 하면서 취업 준비생의 얼굴이 시무룩해졌다. 현대자동차·LG그룹이 이미 공채를 폐지한 가운데 취업 문이 닫히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늘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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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1개 공기업 5141명 채용…초봉 1등은 인국공 4589만원
올해 31개 공기업에서 5000명이 넘는 인원을 새로 뽑는다. 절반 이상은 상반기에 채용을 시작한다. 24일 기획재정부의 ‘2021 공공기관 채용정보 박람회’ 자료에 따르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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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인국공 분노' 일리 있었다…文정부 들어 청년 채용 10%P↓
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공공기관 신규 채용자 중 청년 비율이 10%포인트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. '비정규직의 정규직화' 추진에 따른 직격탄을 맞았다. 지난달 22일 오전 서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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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한달 일찍 태어났다고 떨어졌다, 서울교통公 차별 채용
지난 1월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2020 공공기관 채용정보 박람회를 찾은 학생들과 구직자가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. 연합뉴스 서울교통공사가 신규직원 채용 과정에서 ‘나이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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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비정규 임시직” VS “정규직 숨통”…서울시, 청년 5000명 뽑는다
서울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사태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‘청년 희망일자리 사업’을 통해 총 5000명을 채용키로 했다. 이에 대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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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공기관 ‘연봉킹’은…직원은 울산과학기술원, 사장은 한국투자공사
‘신의 직장’으로 불리는 공공기관에서도 ‘연봉킹’은 어디일까. 지난해 정규직에게 가장 많은 연봉을 지급한 공공기관은 울산과학기술원(UNIST)이다. 연간 평균 보수가 1억10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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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업난이 바꾼 풍경 "30살 신입사원, 어색하지 않아요"
대졸 신입사원 평균 연령이 30세를 넘겼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. 극심한 취업난으로 구직자의 평균 스펙이 높아지면서 생긴 현상이란 해석이 나온다. 지난 1월 8일 서울 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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투자·일자리 ☼, 규제 ☂…文정부 스타트업 생태계 연말 성적표는?
━ '스타트업 사랑' 文정부 성적표는? "스타트업 투자 확대와 대기업 및 지자체의 스타트업 육성에 힘입어 역동적인 분위기지만, 더딘 규제개선과 신산업에 대한 사회적 갈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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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월간중앙 단독 인터뷰] 文 정부 ‘취업 전도사’ 정태호 청와대 일자리수석의 直說
■ 상용직 근로자, 청년 고용률 등 고용 지표 꾸준히 개선 중 ■ 최저임금은 국민 다수가 수용하는 수준에서 결정되는 게 합리적 ■ 경제 상황 엄중… 정책수단 강화하고 재정도 적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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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년 체감실업률 최악인데…"돈 풀기 효과있다" 홍보 바쁜 정부
지난 1월9일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'2019 공공기관 채용정보 박람회'에서 구직자들이 채용 게시판을 살펴보고 있다. [뉴스1] 청년들의 체감 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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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인회계사 합격 '절호의 기회'…선발 850명→1000명 확대
2019년 공공기관 채용정보 박람회를 찾은 학생들. [연합뉴스] 공인회계사를 꿈꾸는 청년들에겐 올해가 '절호의 기회'가 될 전망이다, 회계사 선발인원이 대폭 확대돼 합격문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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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자리정부의 민낯…공무원 왕창 뽑고, 대기업은 찔끔
━ 올해 공공부문 채용 큰장 지난달 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‘2019 공공기관 채용정보 박람회’를 찾은 구직자들이 각 부스에서 상담을 받고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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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공공 채용 큰장 섰다” 지방 공무원 3만3000명 선발…사상 최대
지난달 9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'2019 공공기관 채용정보 박람회'에서 구직자들이 도로교통공단 상담부스에서 채용 상담을 받고 있다. [중앙포토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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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부 "직업계고 취업률 60%로" 공공부문 고졸채용 확대한다
지난해 10월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일자리 박람회에서 학생들이 취업 정보를 살피고 있다. [연합뉴스] 정부가 고졸 취업난으로 위기에 빠진 직업계고 취업률을 높이기 위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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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월간중앙 - 집중분석] 20대 남성들에게 듣는 반문(反文)정서의 속살
2017년 4월 30일 문재인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서울 서대문구 신촌에서 열린 유세에서 시민들을 향해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. "여권지지층 20대 분열…남자가 뿔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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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기업 초임 3642만원…1위는 KAIST 4989만원
국내 주요 공공기관의 올해 초임 연봉이 평균 3642만원인 것으로 조사됐다. 지난해 초임 연봉(3465만원)보다 5.1% 올랐다. 14일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‘2019 공공기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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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기업 초임 연봉…카이스트 4989만원, 원자력연구원 4894만원
국내 주요 공공기관의 올해 초임 연봉이 평균 3600만 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. 14일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‘2019 공공기관 채용정보박람회’에 참여한 131개 공공기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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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로교통공단, 2019 공공기관 채용정보 박람회 참가
9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'2019 공공기관 채용정보 박람회'에서 구직자들이 도로교통공단 상담부스에서 채용 상담을 받고 있다. 도로교통공단(이사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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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업자 수 증가 3분의 1토막…고용 성적 금융위기 후 최악
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(오른쪽)과 이목희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이 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‘2019년 공공기관 채용정보박람회’ 개회식에 참석